부동산경매 낙찰율 경쟁이 높아진다.

 

 

11.3 대책이후로 부동산경매 낙찰율 경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명 부동산경매 낙찰가격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말이 되는 거죠.

 

부동산경매 낙찰율 경쟁이 높아진 이유는 11.3 대책이후 잠재되어있던 수요자들의 복귀인지와

부동산경매 낙찰의 물건의 부족으로 빚어진 쏠림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부동산경매 물건 부족인지는 두고 봐야 하는 거지만, 그래도 부동산경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주목해야 하는 현상이기도 하죠.

 

 

 

 

자 그래프를 보시면 법원경매 낙찰율 경쟁 낙찰가율은 72.1%입니다.

지난 1월 대비 71.7%의 비해 0.4%상승했습니다.

 

예전에는 60%대로 부동산경매 낙찰율 경쟁에 비하면 지금은 경쟁이 치열한 것입니다.

지방광역시는 더욱 부동산경매 낙찰율 경쟁이 치열합니니다. 81.4% 전월보다 6.3%상승한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주거시설이 2939건 토지 진행건수 모두 하락한 것입니다.

실제 부동산경매 진행 물건의 감소로 봐야 하는 것이에요.

 

 

구로구 항동 그린빌라 경매건입니다.

 

http://abilitydna.tistory.com/68 자세한 내용은 클릭하시면 됩니다.

 

 

경매진행건수가 역대 최소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진행건수는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부동산경매 진행건수는 줄었지만, 수요자는 점점 늘어 부동산경매 낙찰율 경쟁이 올라가게 되는 거죠.

 

법원경매 최고가 낙찰 물건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 일대 임야.전.답등 56개 필지

(34만 2624㎡)가 일괄 경매 세번 의 유찰 끝에 4명의 입찰자에 의해

감정가 46.1%인 197억 2222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최다 응찰자의 물건은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소재 임야 1만1901㎡가 60명의 입찰자로

감정가의 553.9%안 8260만원에 낙찰되었다는 사실....

헉~~~~ 대단  이렇게나 높게 낙찰이 되나~ 싶네요..

이렇게 높게 낙찰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세밀한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