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여1 새로 구매한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 바리에가타 유묘 이번엔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 바리에가타를 구매했어요. 이제 갓 유묘를 벗어난 아이 여러 무늬 중 심사숙고해서 고른 아이 최상의 무늬를 가지고 싶었서 고르고 골랐지만 또 다른 무늬의 아이도 가지고 싶어서 다시 당근이나 사이트를 둘러보았답니다. 한 달에 한 식물만 구매하는 것이 철칙이라 다른 무늬 프라이덱을 장바구니에 담아 놨다가 결국 다른 개체를 구매하기로 했죠. 11월 달에는 어떤 종류를 구매해야 하나! 매일 식물 사이트를 둘러보고 있어요. 소유하고 있는 식물들은 거의 유묘로 중품 정도 되면 번식에 열중하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배가 부른 식물은 몇 개 되지 않죠. 2024년은 되어야 이제 관엽 식물 좀 키운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즐거운 식물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2023.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