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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키워보는 후쿠시아에요.
전 완성된 꽃을 사는 것보단 파종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
씨앗을 사려했지만 막상 이 아이를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구매를 했던..
후쿠시아 랭커셔라에요.
하원에서 가져온 꽃들은 특징들이 있답니다.
특별한 특징이 아니라 어찌보면 좋지 않은..
개인적인 생각이에.. 그런 바로 인위적으로 약품에의해 꽃을 피웠기 때문에
화려한 꽃을 보고 난 뒤 바로 다른 꽃봉오리가 생기지 안는다는 특징입니다.
꽃이 피고 지면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일반 가정집에서는 꽃을 자연상태에서 키우기 때문에
일과 필요한 양분을 주는 방식이 화원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한 마디로 약 효과가 떨어지면, 꽃 봉오리는 쉬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예쁘게 핀 후쿠시아 랭커셔라도 한번 피고 지니 한동안 꽃 봉오리가
아주 작았다가 저의 집 환경에 적응을 하고 나서 수 많은 꽃 봉오리가
생겼답니다.
화원에서 가져온 꽃들 후쿠시아 말고 다른 것들도
이와 같은 상황이에요..
이 모습은 꽃 봉오리에서 핀지 얼마 되지 안는 모습이에요..
꽃 술이 연분홍색이면 핀지 얼마되지 안은 아이 꽃..
이렇게 진한 색이면 꽃 핀지 이틀은 지난 꽃 봉이랍니다.
한번 수정을 시켜봤는데,, 아마도 잘 되지 안았을 것 같아요.
꽃 가루가 묻었는지 알 수 가 없어서..ㅠ.ㅠ
그리고 다음날 비가 왔다는 ㅋㅋㅋ
너무나 사랑스러운 후쿠시아 랭커셔라..
다양한 후쿠시아가 있는데,, 전 이 아이 하나만 키우려고 합니다.
후쿠시아 종류는 이것만
귀엽고 사랑스런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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