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목대 란타나 만들기

 

 

사진은 심폴에서~

 

 

이런 화려한 외목대 란타나를 가지고 싶어 잘자라고 있는

란타나를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매번 란타나를 키우지만 처음 란타나를 구매할 당시 외목대가 없어

자라는 데로 잔가지만 자른체로 키우는데 이번엔 제대로된 외목대 란타를

소유하련다...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외목대 란타나 작업하는 김에 흰색 목마가렛도 정리 중에 떨어진 작은 아이를 외목대로

키우고자 같이 삽목하기로 했어요..

전 되도록이면 모든 식물을 삽목하려고 하는데요..조금만 돌아다니면 아름다운 꽃들이

즐비해요... 그럼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삽목을 시도하는데...

그래도 화원을 지나칠 수 없어 ...구매를 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잔 잎을 제고 하고 간단한 잎만 남겨두었어요..

아주 작은 아이들이지만 뜨거운 여름이지만 삽목을 해도 잘 자랄 거라 생각되어지기에

일주일 되면 새로운 잔뿌리가 나오겠죠..^^

 

 

 

 

 

장마때 제라늄이 과습으로 흙으로 돌아가...

주인없이 비어있던 곳인데..

삽목집으로 선택되었어요..

 

 

 

나중에 목마가렛이 자리를 잡으면 목마가렛 집으로 하려고 가운데에

삽목했고,, 란타나들은 뿌리가 나게 되면 새로운 집을 만들어 주려해요..

이제 이 아이들이 할일은 힘들더라도 뿌리내리고 자리잡는 것이겠죠~~~

 

 

 

 

이렇게 창가에 놓아 두었답니다.~~~

올해 성공해서 내년에는 너희들이 외목대로 잘 성장한 모습을 보여다오..

잘 자라 주어라..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