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코팅(유리막코팅)은 무엇이있고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차를 사고나면 글라스코팅은 언제해야할까? 유리막코팅을 하지말아야 할까?
의견이 엇갈린다.
가격,연비, 유지비, 보험료등 따져봐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차를 샀으면 멋진 모습을 유지하기위해 특히 유리막코팅 (글라스코팅)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럽다.
마음먹고 글라스코팅제를 찾아보면 종류가 너무나 많아 알수가 없는게 현실...그 업계에 일하지
않는 이상 이 많은 걸 어찌알까?
그렇다면 글라스코팅은 무엇일까? 다 아는 것 같지만 상세히 찾아보자.
반도체핵심 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얇은 물질에서 착안했다는 게 가장 실뢰성을 준다.
글라스코팅의 제품은 일본에서 출시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일본제품이 높은 성능을 자랑하고있다.
유리막 코팅제는 유리의 주성분인 이산화규소, 즉 실리카를 포함한 제품이지 실제로 유리를
포함하지는 않기 때문에 친숙하고 쉬운 용어를 소비자에게 접근시키기위해 글라스코팅제
일명 유리막코팅제라고 부르는것이다.
꼭 글라스코팅을 해야하는 건 아니다. 코팅을 하지 않는데로 다녀도 별 이상은 없다.
글라스코팅이 필요한 사람은 자동차관리를 스스로하지 않는 사람이다. 스스로 자동차관리를
꾸준히 하는 사람는 굳이 글라스코팅을 하지 않아도된다.
코팅은 차 표면을 보호할 수있다는 생각에서 한다. 보습력이 좋은 로션을 바르는 거와 같다.
글라스코팅은 자동차의 표면에 얇은 sio2층을 형성하는 것으로 발수력이 높아지고 방오능력도
향상되어 오염물질이 덜 달라붙는 효과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은 자외선에 변해 탈색이
되지만 글라스코팅을 한 자동차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면서 차의 변색을 막을 수가 있다.
세차시 타월에 의한 스크래치 발생에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보면 되는 것이다.
글라스코팅은 2년에 한번씩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팅력은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폴리싱 작업을 거쳐 도장면을 새롭게 마름질하고 글라스코팅을 실시하게 좋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5년이나 10년은 가지 않는다. 혹시 그런말을 들었다면,
그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했거나, 아님 글라스코팅제를 모르고 한소리이다.
언제하느냐는 본인 마음데로 하는게 좋다.. 하지만 어짜피 차를 보호하려고 하는 거라면
일찍하는게 좋지 않을까? 보호의 목적인데 굳이 늦게 하는 이유가 없다..
2년에 한번씩해야하는 글라스코팅 그렇다면 저렴한 것으로 2년마다 하는게 좋지 않을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2년은 못 간다..
이상 유리막코팅 글라스코팅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가 있어 글을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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